2022년 제11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회복과 전환’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가치를 나누는 장을 마련해 문화예술교육의 현장과 학계 전문가,
일반시민이 다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문화예술교육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5개국의 문화예술교육 학계와 현장 전문가, 문화예술교육자가 모여 각국 문화예술교육의 정책, 사례, 의견을 상호 교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10개의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와 연계한 학술 세미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 개발’을 위한 유네스코 국제 전문가 회의,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와 한국문예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전문가 포럼, 라운드테이블, 워크숍이 전국 단위로 열렸습니다.
닫혀 있던 일상, 예술로 밝히는 안부 - 봄을 건너 여름의 길목에서
기간05.23(월) – 05.29(일)
장소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 및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 공연장, 온라인 송출
프로그램개막식, 국제 심포지엄 및 세미나, 공연 및 원데이 클래스, 유관학회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