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5/22일(수) 14:0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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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오시는길 |
행사명 | 처음의시간: 아주 어린 사람들에 대하여 |
참여대상 | 문화예술교육 참여 주체, 관계자, 전문가 및 일반시민 |
(About the Very Young: Inspiration from the Experience)
2019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첫 번째 날은 영유아와 어린이를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일궈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켜온 신념과 원칙은 무엇인지, 과연 우리는 영유아를 '제대로' 만나고 있는지, 왜 우리는 어린아이들과 만나고 있으며 이 때 예술의 결합은 왜 중요한지 등 매개자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공유하고 질문하는 논의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 뉴욕 카네기홀의 자장가 프로젝트가 주간행사 연계 사전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고, 그 결과의 일부가 개막공연에서 소개됩니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운영사무국 (02-550-2526/ 2019IAEW@gmail.com)
축사 | 14:00~14:05 | 김용삼 |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규석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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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 | 14:05~14:30 | 오은영 |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
특별공연 | 14:30~14:45 | 카네기홀 자장가 프로젝트 <엄마의 작은 노래> |
발제 | 14:50~16:10 |
최영애 |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영유아를 만나는 예술가와 예술교육가는 어떤 질문을 가지고 출발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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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프라베티 | 라 바라카 극단 예술감독 연극과 아주 어린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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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코야테-테이트 | 울프트랩 부대표 예술: 균형있고 풍요로운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의 멋진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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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더튼 | 톤코하우스 예술감독 예술교육으로 떠나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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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토크 | 16:10~16:40 | 모더레이터와 발제자 전원 |
일시 | 5/23일(목) 14:00-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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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 오시는길 |
행사명 | 끝없는 시작: 예술로 만나는 탐구자들의 이야기 |
참여대상 | 문화예술교육 참여 주체, 관계자, 전문가 및 일반시민 |
(About the Arts Explorers: Sharing ideas, practices, and insights)
2019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두 번째 날은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실천에 대해 논의합니다. 문화예술기관에서의 예술교육은 어린이들이 예술을 직접 접하고 탐구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한계를 넘어 보다 창의적인 예술 참여를 유도합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학습법과 창조적 교육환경 조성, 프로그램 개발 사례 등을 소개함으로써 영유아·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운영사무국 (02-550-2526 / 2019IAEW@gmail.com)
여는 마당 | 14:00 ~ 14:10 | 마중 | 낭독+음악+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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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이 | 김종길 | 경기도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 ||
제 1 법석 | 14:10~14:55 | 이끔 말 |
루시힐 | 디 아크 어린이문화센터 유아예술교육 레지던시 아티스트 현실화 이론-디 아크 어린이문화센터의 유아예술교육 레지던시 |
마당 말 | 모두 함께 | ||
제 2 법석 | 14:55~15:40 | 이끔 말 |
예 슈팡 | 싱가포르국립미술관 교육부 부국장 어린이가 예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
마당 말 | 모두 함께 | ||
사이 마당 | 15:40~15:50 | 쉼 | 음료+음악+영상 |
제 3 법석 | 15:50~16:35 | 이끔 말 |
캣 박스 | 테이트 키즈 프로듀서 놀면서 만들며 탐구하기: 테이트 키즈의 온라인 예술로 아이들을 참여시키는 법 |
마당 말 | 모두 함께 | ||
제 4 법석 | 16:35~17:20 | 이끔 말 |
황지영 |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 학예사 참여하는 미술관: 어린이 · 가족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의 예술 경험 |
마당 말 | 모두 함께 | ||
닫는 마당 | 17:20~17:30 | 배웅 | 음악+영상 |
※ 법석은 "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을 가르키는 우리말입니다.